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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의 기준으로 6월 12일~15일 수확함.
5kg 기준 15g 이상이 40%, 12g 이상은 35% 이었고, 적당한 산미가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안성맞춤인 대과품종. (단, 많이 착과되면 크기가 작아질 수 있다)
개장성으로 자라는 특성이 있어 개심형 수형에 적합하다. 열과에 대한 저항성이 큰 편이다.(단, 수분관리가 안된 상태에 비가 내리면 터질 수 있다.)
수확 : 6/12~18/ 당도 : 17~20Brix / 경도 : 중
중량 : 12~17g / 생산량 : 보통이상 / 산미 : 중하
₩ 25,000원
추천할만한 조생종 품종의 두번째 홍월.
과의 크기는 크지 않지만 단단하고 맛이 좋은 품종으로 극 풍산성인 품종이다.
열과에 아주 강하고 타 품종에 비해 생육성장으로의 전환이 빠른편이다.
즉, 화속이 빠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과수농가에는 아주 딱인 품종이다. 그러나, 늦가을까지 잎을 가져가지 못하면 다음년도에 착과율이 낮아질 수 있다. (당도가 높아 비대기에 비가 내릴 경우 터질 수 있다)
수확 : 6/10 경 / 당도 : 18~20rix 이상 / 경도 : 상
중량 : 10~12g / 생산량 : 극풍산성 / 산미 : 하
₩ 25,000원
중만생종의 옐로우계 체리로서 익을수록 단단해지고 높은 당도와 풍산성으로 사람들에게 인기있을 품종이다. 단, 착색이 되면서 비대해지는데 이때 수분증폭에 의한 열과가 있다.
그러나, 결실안정기에 접어들면 열과율은 현저하게 낮아진다. (3년차 이후)
수확 : 6/15~ / 당도 : 20Brix~ / 경도 : 상
중량 : 13~16g / 생산량 : 풍산성 / 산미 : 하
₩ 25,000원
균일한 크기와 숙기가 특장점인 품종으로 착색 또한 균일하다.
생리적 낙과가 없고, 병에 대한 저항성도 높은 편이다. 나무의 수세는 중간 정도이고 결과지 발생이 좋고, 개장성으로 자란다.
풍산성으로 개심형 수형에 적합하며, 열과에 대한 저항성이 있는 편이다.
(버건디펄과 비슷하여 구별이 쉽지 않다)
수확 : 6/20~ / 당도 : 17~18Brix / 경도 : 중
중량 : 11~13g / 생산량 : 풍산성 / 산미 : 중
₩ 25,000원
시중에 이품종은 A와B, 두가지가 있는데 그중 A품종이다,
극 풍산성으로 단단하며, 생리적 낙과가 없다고 할 만큼 발생률이 적다. 단맛이 강한것이 특징이라 불릴만큼 숙기를 다 채우지 않음에도 맛이 좋고 당도도 높다.
단, 열과에 취약하며, 많이 착과될수록 과크기는 작아질 수 있다. 또한, 과 꼭지가 짧아 수확이 불편할 수 있다.
개인적 견해로는 브룩스보다 맛이 좋다.
조생종 품종으로 가져가고 싶은 품종이다.
수확 : 6/5~ / 당도 : 17~20Brix / 경도 : 중상
중량 : 10~12g / 생산량 : 풍산성 / 산미 : 하
₩ 25,000원
충북 영동 기준으로 6월 초순에 수확이 되는 조생종으로 추천할 수 있는 품종으로 3가지 중의 첫번째이다.
붉은빛이 돌지 않아도 신맛이 없고 단맛이 강해 판매시 섞여있어도 클레임이 적은 품종으로 수확시 고르지 않고 수확할 수 있어 아주 좋다. 환경조건만 맞는다면 아삭한 식감도 얻을 수 있다.
개인적 견해이지만 판매하는 품종 중 추천순위 1위가 아닐까 한다.
수확 : 6/5~10 / 당도 : 20~24brix / 경도 : 중상
중량 : 10~13g / 풍산성 / 산미 : 약
₩ 25,000원
단단함과 풍산성의 대명사.
과는 중과로 크지않으나 단단함과 많은 수확량으로 경매출하시 좋은 이점의 품종이다. 또한, 숙기를 다 채워도 나무에서 과숙으로 인한 생리적 낙과의 발생율이 타 품종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다. (단, 너무 많이 달리면 과크기가 작아지고 숙기가 늦어지면 당도가 낮아질 수 있다.)
수확 : 6/12~ / 당도 : 15~17 Brix / 경도 : 상
중량 : 9~11g / 생산량 : 풍산성 / 산미 : 중
₩ 25,000원
극 풍산성 풍종으로 라핀과 비슷하나 그보다 월등하게 좋다.
크기는 중과로 작지 않다. 많은 수확량으로 경매출하에 적합한 품종이기도 하며, 타 품종의 수분수로의 역할도 충분히 하는 중만생 품종이다.
(단, 너무 많이 착과시 충분한 거름과 수분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크기및 당도가 떨어지며 숙기가 더 늦어질 수 있다)
수확 : 6/22 ~ / 당도 : 17~19 Brix / 경도 : 상
중량 : 9~11g / 생산량 : 풍산성 / 산미 : 중
₩ 25,000원
조생종으로 추천할 수 있는 품종으로 3가지 중의 세번째이다.
생리적 낙과가 없다고 할 말큼 거짓말 보태서 모두 착과된다. 열매는 조생종치고 경도가 있으며 열과가 적고 산미와 단미가 조화롭다. 또한, 내병성이 강하다.
단, 꽃눈 분화가 조금 늦은편이다.
(* 경도가 있다해도 무르긴하다.)
수확 : 6/10~ / 당도 : 19~20Brix / 경도 : 중하
중량 : 11~13g / 생산량 : 풍산성 / 산미 : 중
₩ 25,000원
버건디펄과 비슷한 외모의 대과품종으로 풍미가 일품인 품종이다.
개장성으로 자라는 특성으로 약간 벌어져서 가지가 뻗으며 자란다. 초보자에겐 약간 버거운 감이 있는 품종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크기, 맛, 경도, 내병성 등 견줄만한 품종을 확인하지 못함. (개인적인 견해임)
기온이 높아질 경우 노린재 등의 충피해 발생률이 높다.
수확 : 6/15~ / 당도 : 18~20Brix / 경도 : 중상
중량 : 14~18g / 생산량 : 보통이상 / 산미 : 하
₩ 30,000원